겪어보지 않으면 모른다.바닥부터 만들기.

내 항상 주장하지만 남이 만들어놓은 소스 기반 위에서 작업하는거랑 까만 화면에 main()부터 찍어서 작업하는건 지구와 안드로메다 성계까지의 거리만큼 큰 차이가 있다. 아무리 썩었어도 돌아가는 소스 위에서 뭘 할때는 가시적으로 결과가 나온다. 진행은 된다. 원래 작업하려던 부분만 집중하면 된다.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시작하면 새로운 할 일이 끊임없이 늘어난다. 꽤 깊은 뎁스를 가지는 트리를 탐색하는것과 같다. 기능 … More 겪어보지 않으면 모른다.바닥부터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