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렉의 어느 에피소드와 지금의 AI를 받아들이는 인간들의 자세

아마도 초등학교때였던걸로기억, 88년 아니면 89년 아니면 90년쯤이었다.토요일 오후에 학교 다녀오면 (오후 1-2시정도) 피카드 함장(엑스맨의 자비어 교수)이 주인공인 스타트렉 더 넥스트 제네레이션을 시청할 수 있었다. 그 중 꽤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는데 찾아보니 ‘When the Bough Breaks’ 라는 제목이었다.내가 스타트렉 에피소드 기억하는게 많지 않은데 그 중에서도 꽤나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였다. 줄거리를 대충 적어보자면…. 엔터프라이즈호가 우연히 초고대문명의 … More 스타트렉의 어느 에피소드와 지금의 AI를 받아들이는 인간들의 자세

AI 만능설에 대한 우려와 짜증 – 수정(fix) 문제

국중고딩 시절부터 서브컬처에 빠져있던 자로서 nano-banana같은 ai가 나와서 나같은 똥손도 동인활동이 가능해졌다는 점에서 약간 반기는 면도 있다. 근데 이거 쓰면 쓸수록 대단하면서도 등신같고 헛점이 명확하다고 느낀다. 첫시도에 잘 생성해줘서 그게 맘에 들면 베스트다. 그러나 수정을 하고 싶다면 이제부터 지옥이 펼쳐진다. 미세 수정을 시작하면 어떤 마법의 주문을 외워도 내가 원하는 쪽으로 가기가 어렵다. 결과물에 대한 수정을 … More AI 만능설에 대한 우려와 짜증 – 수정(fix) 문제

nano-banana 테스트 후기

​ 강의 만들어야 하지만 집중도 안되고 해서 몇 일 째 nano-banana 갖고 노는 중이다. 내 게임 캐릭터와 피규어의 이미지를 소스로 이런 저런 시도들을 해보고 있는데 나름 괜찮게 뽑히는 경우도 있음. 근데 한방에 간단하게 나오는 경우는 없고, 짧은 시간 안에 원하는 결과물이 나와도 워낙 저해상도라서 후작업에 엄청 시간이 많이 들어갔다. ​ 현재 nano-banana을 직접 사용할 수 … More nano-banana 테스트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