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같은 시디즈 의자

http://www.sidiz.com/product/TN500HLDA/758

이 거지같은 시디즈 의자의 요추 받침은 척추를 압박해서 통증을 유발한다. 받침에 패드가 붙어있지만 그럼에도 제법 단단하다. 그 모서리 부분이 척추뼈의 한칸을 집중적으로 압박한다. ‘뭐냐 한놈만 패자 이거냐? ‘

그런데 망할 요추 받침을 뒤로 확 밀어버릴수가 없다. 뺄수도 없다. 위아래로만 조정이 가능한데 어느쪽이든 척추뼈를 압박한다.

이게 나처럼 척추 전방전위증 증세가 있는 사람한테는 더더욱 신경쓰일수밖에 없다.

에어론 의자도 요추받침이 있는데 일단 모양이 넓게 펴진 상태라 척추뼈 한개만 집중적으로 압박하지 않는다. 그리고 앞뒤로 조절이 가능해서 뒤로 완전히 밀어버리면 척추뼈를 전혀 압박하지 않는다.

내 생각에…이 시디즈 의자를 설계한 놈은 업무시간에 졸지 말라고 이렇게 만든거 같아. 통증 때문에라도 이 의자에 앉아서는 잠이 안오니까.
아니면 직원들이 빨리 그만두게 해서 노동자들의 혁명을 유도하려 했을지도 모른다 ‘고통으로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결과적으로)’ 라는 마인드였을지도.

직원들을 고문하면서 쾌감을 느끼려 한다거나 직원들을 빨리 쫓아낼 의도가 아니라면 시디즈 의자는 사지 않는게 좋을것 같다.

차라리 이케아의 테이블용 의자가 훨씬 편하다. 적어도 아프진 않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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