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하다 적어보는 짤막한 생각.

struct STREAM
{
DWORD Size;
char pBytes[1];
};
.
.
.
STREAM* pStream = (STREAM*)pMem;
pStream->pBytes[16] = 0;

이런식의 코드를 과거에는 꽤 많이 사용했었고 팔레트가 포함된 8비트 비트맵 이미지를 다루는 예제에선 흔히 볼 수 있었다.
물론 난 지금도 많이 사용한다.

그런데 VS2013으로 바꾸고 Code Analysis를 돌렸을때 VS가 문제있는 코드라고 딱 찍어서 심히 씁쓸했다. 이거 MSDN예제에서도 흔히 볼수 있었던 패턴이라고.

그러다 요새 디바이스 드라이버쪽 책 보다 이런 형태의 소스 코드가 보여서 어찌나 반갑던지.

내부를 알고 사용하면 전혀 문제되지 않는 코드들을 자꾸 사람들이 내부를 모르게 되어가니 문제있는 코드라 치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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