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프님의 ‘주객전도 아키텍처 / 프로그래밍’ 영상에 덧붙여서…

포프님 영상을 보고 생각 나서 적어봄.

오래전에 C++개발자와의 인터뷰라는 우스개글이 돌아다녔다.
물론 이 인터뷰는 뻥이다.처음 이 글을 본게 98년쯤이었던걸로 기억한다.

http://cs.sungshin.ac.kr/~dkim/C++-h.html

옛나 지금이나 공감하는 구절
————————————————————————————————–
Stroustrup: 그리고 전에 말씀드렸듯이, 모든 C++프로그래머들이 어떤 프로젝트를 하든지, C++의 그 모든 빌어먹을 요소들을 다 사용해야 한다는 강박관념 같은 걸 느낍니다. 이건 가끔 저를 화나게 합니다, 그게 아무리 저의 처음 의도였지만요. 결국 저는 C++언어를 좋아합니다.
————————————————————————————————–

많은 C++프로그래머들이 C++의 모든 기능을 다 사용해야한다는 강박관념에 빠져있는거 같다.
내 생각을 적자면 이렇다.

-일단 잘 작동하지 않는 코드는 다 똥이다.
-더 빠르게 만들 수 있는데도 느리게 작동하면 똥이다.
-메모리를 너무 쳐먹어도 똥이다.

잘 돌아가는 소프트웨어를 만들기 위해서 설계고,패턴이고,제네릭 프로그래밍이고 있는거지. 코드로 예술한 결과로 잘 돌아가는 소프트웨어가 나오는게 아니다.


답글 남기기

아래 항목을 채우거나 오른쪽 아이콘 중 하나를 클릭하여 로그 인 하세요:

WordPress.com 로고

WordPress.com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Google+ photo

Google+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Twitter 사진

Twitter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Facebook 사진

Facebook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s에 연결하는 중